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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218㎝ 최홍만 품에 안긴 포켓남‥백허그에 찐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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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05:49
빅뱅 지드래곤이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만났다.
최홍만은 지난 8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D birthday. 귀엽네. 히히. 특별한 만남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홍만은 지드래곤에게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218cm인 최홍만과 지드래곤의 키 차이가 돋보이는 가운데, 지드래곤은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렸다. 최홍만의 손보다 작은 지드래곤의 얼굴도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이날 유병재 채널에 공개된 ‘지드래곤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서 만났다. 해당 콘텐츠에는 최홍만을 포함해 김용명, 이사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으며, 8월 22일과 23일 뉴어크에 이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홍만은 지난 8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GD birthday. 귀엽네. 히히. 특별한 만남이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홍만은 지드래곤에게 백허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 218cm인 최홍만과 지드래곤의 키 차이가 돋보이는 가운데, 지드래곤은 수줍은 듯 웃음을 터트렸다. 최홍만의 손보다 작은 지드래곤의 얼굴도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이날 유병재 채널에 공개된 ‘지드래곤의 웃으면 안 되는 생일파티’에서 만났다. 해당 콘텐츠에는 최홍만을 포함해 김용명, 이사배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한국을 시작으로 세 번째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펼치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으며, 8월 22일과 23일 뉴어크에 이어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과 프랑스 파리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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