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족들과 강원도 영월에서 휴가를 즐겼다.
고소영은 8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름다운 Hanok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두 자녀와 함께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한옥 호텔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호텔 수영장에서 나란히 앉아 발을 담그고 있는 남매의 모습도 담겼다. 가족들이 방문한 호텔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비회원의 경우는 1박 숙박료 1,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편안한 차림의 장동건, 고소영은 아들, 딸과 함께 서서 하늘을 향해 손으로 V(브이)자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만 13세 아들 준혁 군은 아빠 장동건과 키가 비슷할 정도로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만 10세 딸 윤설 양도 장동건과 고소영의 장점을 물려받은 듯 긴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인증했다.
한편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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