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55)과 대만 배우 서희원(48)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대만에서 열린 가족 모임에 참석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최근 대만 영화 프로듀서 왕위충(67)이 딸의 귀향을 축하하는 가족 만찬을 열었고, 이 자리에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도 초대됐다. 함께 자리한 지인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근황이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희원은 남편 구준엽의 팔짱을 끼고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구준엽 역시 행복한 표정으로 만찬을 즐기고 있다. 파티 분위기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턱시도와 화려한 드레스를 차려입은 두 사람은 패션 센스까지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의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여전히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20년 만에 다시 맺어진 인연이 이렇게 아름답게 이어지다니 감동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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