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이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일각에서는 철저히 계획된 여행을 마치 갑자기 떠난 것처럼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전현무는 지난 1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무작정 공항에 도착해 직원에게 "아무 데나"라고 말하는 등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결국 1박 2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했다.
전현무 즉흥여행에 의혹으 제기하는 게시물./온라인 커뮤니티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철저히 계획된 여행을 즉흥 여행처럼 연출했다. 이번 전현무 편은 지나치게 보여주기식이었고, 마치 알마티 관광청 홍보 영상 같았다"라고 적었다. 또한 "스태프들까지 즉흥으로 비행기 표를 함께 끊었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된다"라며 실제 즉흥 여행이었는지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29시간의 카자흐스탄 무작정 여행’ 2탄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6.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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