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子 조늘, 얼굴 공개 "난 미국계 한국인, 43세 되니 알 것 같아"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윤여정子 조늘, 얼굴 공개 "난 미국계 한국인, 43세 되니 알 것 같아"

39 0 04.10 12:09
배우 윤여정의 아들이 미국의 한 유명 유튜브 채널에 출연, 대중에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9일(한국 시각)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사회학과 교수의 채널에는 '조늘 힙합 매니저와 LA 한인타운 가다 (feat. 배우 윤여정 아들) | 샘 리처드 인터뷰'라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윤여정의 차남 조늘씨가 출연했다. 그는 현재 로스앤젤레스(LA)에서 힙합 아티스트 겸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으며, 샘 리처드는 "가장 흥미로운 제3문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그를 소개했다.

조늘씨는 또 "미국에 사는 교포다. 사실 한국에서 자랐고 외국인 학교에 다녔다. 그러다 대학 때 여기 모국으로 건너왔다. 성인이 되어 지금 LA에 살고 있다"라며 "LA는 한국 이민 역사의 시작점 같은 곳이다. 여기 와서 초기 이민 문화를 직접 겪는 기분이다. 나이가 들면서 확실하게 느끼는 것은 나는 한국계 미국인이 아니라 미국계 한국인에 더 가깝다는 점"이라고 본인의 정체성을 정의했다.

이어 "내가 자란 방식이나 학교 생활은 LA에서 자란 한국인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나는 한국에서 국제학교에 다녀서 여기와는 전혀 다른 경험과 사고방식을 갖게 됐다. 여기서 적응하며 배우다 보니 깨닫게 되더라. 나이 들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완전히 다르구나'라고 느끼게 됐다"라고 전했다.

샘 리처드 교수는 또 조늘씨의 어머니가 배우 윤여정이라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다. 리처드 교수는 "어머니가 유명한 배우라고 하길래 사진 좀 보여달라고 했다. 그런데 사진을 보자마자 '잠시만, 이분이 당신 어머니였어요?' 다음에는 (출연한) 영화를 보고 '이분이 그분이잖아요'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 당신이 한국인 특유의 행동을 하더라. 자랑하기보다는 겸손함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조늘씨는 "한국은 워낙 겸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머니는 정말 유명한 배우시고 오스카 수상자이기도 하고, 나는 어머니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어머니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조늘씨는 "43살이 되니 이제 좀 알 것 같다. 결국 저처럼 문화가 섞인 것이 제3문화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미국식 학교를 다니고 대학도 미국에서 나왔지만 DNA는 한국인이다. 이런 서로 다른 문화들이 섞여 있는 상태라고 생각한다. 다른 문화도 보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생겼다. 스펀지 같다"라고 말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김지민, 시험관 시술 성공하려 속옷까지 훔쳤다…해명 들어보니 "기운 받으려고 04.10 43
"다 팔면 집 살 수 있어" 김신영, 700켤레↑ 신발방 보유 '깜짝' 04.10 41
“저와 혼인하시지요” 아이유, 변우석에 거침없는 청혼 ‘최고 9.3%’ 04.10 46
‘제이쓴♥’ 홍현희, 괌 여행 중 子 돌발 행동…“말도 안 돼” 04.10 37
'극한직업' 넘었다..'왕사남' 1628만 돌파 '역대 박스오피스 2위' 등극 04.10 37
윤여정子 조늘, 얼굴 공개 "난 미국계 한국인, 43세 되니 알 것 같아" 04.10 40
후덕죽 셰프가 만든 라초 짜파게티 먹는 침착맨 + 레시피 04.10 39
최악의 생활습관 04.10 38
부산에서 먹는다는 계란 만두 04.10 37
다이어트 성공 후 잘 유지하던 김신영이 요요가 온 이유 04.10 33
일본에 최근 새로 생겼다는 카페 04.10 35
시청률 4%로 떨어졌던 `나혼산`, 김신영 출연에 `6.1%` 상승→최고 `7.8%` 04.10 38
20년 인연의 결실…장항준·유해진 ‘왕사남’ 흥행 비하인드 03.16 71
구성환, 꽃분이 마음에 묻고 한국 떠났다..“2주간 죽을 뻔, 행복하려 노력” 03.16 79
이미주, 삼겹살 두 점 굽다 ‘베란다 취사’ 민폐 갑론을박 03.16 65
'지연과 이혼' 황재균, 결국 금전적 요구 받았다…"한 달에 6천 정도만 주면 돼" 03.16 82
오스카 2관왕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이재 "韓 정체성 정말 자랑스러워" 03.16 87
최여진 "남편 이혼 후 2~3년 뒤 연애…자다가도 일어나 밥 해줄 만큼 자상" 03.16 74
삼성 이재용 회장의 입국 패션 03.16 68
오뚜기에서 새로 출시한 9980원 화덕피자 리뷰 03.16 77
"K뷰티에 영감 받아" 베컴 막내딸, 14세에 사업가 도전 03.16 76
하하, 딸 송이 희귀병 투병에 금연 결심…"4년째 유지중, 다시 피면 재발할까봐" 03.16 81
평범녀의 승무원 메이크업 전후 03.16 73
해외에서도 화제중인 갑자기 살 엄청 빠진 여자연예인들 03.16 81
"Fxxx" 정국, 소속사에 불만 표출하며 욕설 02.25 96
누구 동생인지 모르고 봐도 다들 알 정도라는 어느 배우의 동생 02.24 133
이적과 김진표를 다시 보다니, 20년만 패닉 콘서트 개최 02.24 150
전참시에 나온 하루에 1억이상 번다는 두쫀쿠 원조업체 대한 안 좋은 반응들 02.24 110
"다림질 태운 셔츠가 150만원"…하이패션 또 도마 02.24 113
원리퍼블릭, 방탄소년단 신보 ‘아리랑’ 참여 스포 “더 말하면 혼나” 02.24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