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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계일주4’ 찐형제 케미 터졌다…최고 5.2%

996 0 2025.06.09 02:15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 사 형제의 ‘브로맨스’가 폭발하며 끈끈한 케미를 더했다.
 
지난 8일 방송된 ‘태계일주4’에서 네팔 캠핑장에서 직접 요리에 도전한 사 형제는 김치찌개 대참사를 겪으며 좌충우돌 식사를 완성했다. 기안84는 밭에서 뽑은 히말라야산 파를 세척하다 양손 스킬을 사용해 의외의(?) 면모를 보였는데, “남이 먹는 건 철저하게 해!”라며 남다른 위생 관념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파를 다섯 겹으로 싼 '야생 통파쌈'을 한입에 먹어치우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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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한국에서 챙겨준 ‘사랑의 반찬’도 화제였다. ‘흑석동 하희라’ 표 정성에 사 형제는 감탄을 쏟아냈고, ‘흑석동 최수종’ 이시언은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진미채 반찬을 극찬한 덱스는 “시언이 형 부럽다”며 부러움을 표출했다.
 
브로맨스 케미도 정점을 찍었다. 덱스에게 동침을 제안한 이시언, 이에 질투한 기안84의 “왜 나랑 안 자려고 해요?” 발언은 ‘환승 우애’ 콘셉트의 연애 예능을 방불케 했다. 급기야 기안84는 “아무나 들어와요, 다 잘 테니까”라는 ‘메기남 급’ 발언으로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이후 캠프파이어에서는 서로를 향한 우애가 폭발했다. 형과 아우 가릴 것 없는 거침없는 극딜 속 유쾌한 모습은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덱스는 “이제는 좋은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며 다음 행선지를 예고했다.
 
한바탕 수영을 즐긴 이들은 ‘천국도’를 방불케 하는 스페셜 식사를 이어갔다. 수영장에서 추위에 떨며 빠니보틀과 몸을 맞댄 기안84는 “체온이 따뜻했어”라고 고백했고, 빠니보틀은 “본능적으로 비볐다(?)”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사 형제는 네팔 전통 의상을 갖춰 입고 ‘네팔 F4’로 변신해 현지 사진관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우스꽝스러운 '네 팔' 포즈의 가족 사진 결과물에 만족하며 추억을 또 하나 저장했다.
 
이날 방송은 네 형제의 끈끈한 브로맨스가 정점을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덱스와의 마지막 밤, 완전체 여행을 기념하는 첫 가족 사진 촬영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5.2%까지 오르며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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