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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결혼’ 김준호♥김지민, 청첩장 입수…”이제 부부로 영원한 시간 함께”

1,112 0 2025.05.29 05:12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이 오는 7월 결혼하는 가운데 청첩장이 공개됐다.

29일 일간스포츠가 입수한 김준호와 김지민의 청첩장에서 이들은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을 이제는 부부가 되어 영원한 시간들을 보내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려 한다”며 “그 시작의 순간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느낌알쟈나쟈나”라고 덧붙이며 유쾌함을 더했다.

사진제공=김준호, 김지민 청첩장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예비 부부의 설렘이 가득 담겼다. 여러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은 서로를 향해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 받거나, 김지민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채 청초한 분위기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김준호, 김지민 청첩장


앞서 이들은 올해 2월, 다가오는 7월 13일에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그 모든 시간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줬다”며 “앞으로도 개그맨 커플답게 웃음가득, 재미만땅 부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지난해 12월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김지민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유지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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