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1,482 0 2025.02.03 01:17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이 급성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의 남편인 가수 겸 DJ 구준엽도 큰 슬픔에 빠졌다.

3일 구준엽은 일간스포츠와 전화 통화에서 외신을 통해 전해진 서희원의 사망 소식에 대해 슬픔을 가누기 힘든 목소리로 “괜찮지 않다”고 토로했다.

앞서 이날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는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쉬시디) 측 입장을 인용, 서희원이 춘절 기간 일본 여행을 하던 중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서희제는 해당 입장문에서 “새해에 우리 가족은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제 가장 사랑스럽고 친절한 언니 서희원이 독감과 폐렴으로 인해 불행히도 우리를 떠났다”고 서희원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그의 자매가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함께할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하고 또 그리울 것”이라며 “편히 쉬어라.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겠다. 함께 영원히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워낙 충격적인 소식이라 일각에선 가짜뉴스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구준엽은 “가짜뉴스가 아니”라며 침통해했다. 사랑하는 아내를 비명에 보냈다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은 듯, 짧은 통화에서도 가늠할 수 없이 깊은 슬픔이 역력히 전해졌다. 

구준엽은 과거 교제했던 서희원과 운명처럼 다시 만나 지난 2022년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뒤 대만에서 지내왔다. 지난해 9월 일간스포츠와의 창간 인터뷰 당시에도 그는 비보도를 전제로 아내과 두 아이 등 가족에 대한 애정을 유감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불과 5일 전에도 대만에서 열린 한 모임에 부부 동반으로 참석한 구준엽과 서희원의 다정한 모습이 지인의 SNS를 통해 공개되는 등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 도중 날아든 갑작스런 비보는 누리꾼에게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기사를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다”, “구준엽씨 어떡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고, 구준엽의 SNS에는 수많은 국내외 팬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로 불리는 ‘유성화원’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대만의 유명배우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8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8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47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99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90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94
김민하 최근 09.07 179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66
기업이름 유래 09.07 176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55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73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69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69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85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65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68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84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62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23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9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9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217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15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99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23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18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65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42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99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