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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시영, 현실 커플 됐다 “매일같이 열정적으로 데이트중”

1,607 0 2024.11.14 01:20
[뉴스엔 서유나 기자] '돌싱글즈6'를 통해 만난 방글, 시영이 현실 커플로 발전한 근황을 전했다.

11월 14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6' 10회에서는 강원도 돌싱 하우스에서 커플로 맺어진 돌싱들의 후일담이 공개됐다.

MBN ‘돌싱글즈6’ 캡처


최종 선택 한 달 후, 시영은 방글의 고향인 제주를 찾았다. 공항 앞까지 마중 나온 방글은 "제주도는 제가 모실게요"라며 자연스럽게 시영의 손을 잡았다.

MBN ‘돌싱글즈6’ 캡처


시영은 "그때 (공항에서) 사실 많이 설레서 솔직히 달려가서 안고 싶은, 그랬던 것 같다"며 "되게 표현을 잘 하시고 나름대로 생각했을 때 애교도 많고, 무뚝뚝한 성격이라고 했는데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일어나자마자 보고싶다고도 자주 하고 있다"고 방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방글 또한 마찬가지였다. 방글은 "늘 잘생기셨지만 유독 빛이 났던. 공항 1등이다. '방글아'라고 불러주시는데 저는 상대방이 '방글아'라고 하는 것도 오랜만이라 그것도 떨린다"면서 "표현도 많이 해주시는데 다정한게 많아 한마디 한마디가 녹는다. '예쁘다'는 말을 되게 많이 해주신다. 들을 때마다 설레고, 잘생긴 사람이 그래주니 신빙성이 더 있다"고 자랑했다.

원래는 연인을 자주 보는 편이 아니라는 두 사람은 "많이 만났다. 매일 같이 봤다. 주 1회도 힘들어하는 스타일인데 '이게 무슨 일이지'싶다. 거의 20대 초반 젊은 사람처럼 열정적으로 거의 매일같이 봤다"며 그동안 수영장 데이트, 운동 데이트를 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심지어 생일파티도 함께했다고. 시영은 "생일 케이크 만들어주시고 둘이 생일파티 했을 때 제일 좋았다"고 말했다.
서유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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