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니세요?”… 노홍철에 기내 좌석 바꿔달라고 한 승객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연예인 아니세요?”… 노홍철에 기내 좌석 바꿔달라고 한 승객

2,039 0 2024.09.21 07:37
장거리 비행에서 한 여성이 방송인 노홍철에게 자리를 바꿔달라고 요청해 수락했는데 알고보니 더 좁은 좌석인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런 장면은 노홍철이 20일 올린 유튜브에서 포착됐다. 당시 노홍철은 F1 경기를 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 중이었다.



노홍철은 연착 끝에 겨우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는 “‘이제 비행기 타면 열몇 시간은 편안히 가겠다’ 싶었는데 한 아주머니가 대뜸 자리를 바꿔달라 그랬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기내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 노홍철에게 한 여성이 다가와 “저기요 연예인 아니세요?”라고 말을 건다. 이에 노홍철이 “맞다”고 답하자, 이 여성은 대뜸 “우리 부부가 헤어졌다. 앞자리인데 한번 잠깐만”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노홍철은 “바꿔드릴까요? 얼마든지요”라고 답했다.



부부는 “죄송하다”고 했고, 노홍철은 “아닙니다”라고 답하며 앞좌석으로 이동했다. 문제는 여성의 좌석이 노홍철의 좌석보다 공간이 더 좁다는 점이었다.


여성의 좌석에 앉은 노홍철은 이 상황에 대해 “이번 여행 기대가 된다. 좋은 일이 생기기 전에는 항상 한 번씩 조금 먹구름이 끼는데, 이런 게 쌓이고 쌓이면 메인 이벤트가 굉장히 흥미로워진다”고 말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비행기 좌석별로 가격 차이가 큰데 자신의 좁은 좌석과 바꿔달라는 건 너무하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처음부터 ‘연예인 아니세요?’라고 묻는 의도가 궁금하다” “단거리도 아니고 장거리 비행은 좌석이 중요한데 더 좁은 곳으로 바꿔달라니” 등의 댓글이 달렸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47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58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50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68
김민하 최근 09.07 15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40
기업이름 유래 09.07 147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26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43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47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39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55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33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42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53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23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01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86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78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193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191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72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195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193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28
사람들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이름 08.25 207
나혼산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여행 보고 어이털린 사람들 글 08.25 183
오피뷰 주소뷰 뷰의 세계 08.18 201
안녕하세요 제품문의 드립니다. 08.17 188
박은영 결혼식에 축의금 못낸 윤남노 08.14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