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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개봉 3일 만에 1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간

3,760 0 2024.02.24 04:37
개봉 후 연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파묘'가 개봉 3일째인 24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오전 '파묘'는 누적 관객 100만 891명을 동원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기록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와 신선한 소재, 베테랑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의 호연으로 실관람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파묘'는 올해 최고 사전 예매량과 역대 오컬트 영화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24년 극장가를 견인할 흥행작으로 예상되는 이유다. '파묘'는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보다 하루 빠르게 100만 고지를 넘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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