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비는 이미 죽었어"..'밤피꽃' 이하늬, 김상중 범행 알았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오라비는 이미 죽었어"..'밤피꽃' 이하늬, 김상중 범행 알았다

3,918 0 2024.02.16 01:26
'밤에 피는 꽃' 배우 이하늬가 김상중이 친오빠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가 석정(오의식 분)에게 정체를 들켰다.

이날 석지성(김상중 분)과 강필직(조재윤 분)은 15년 전 일을 쫓는 박윤학(이기우 분), 박수호(이종원 분)를 제거할 음모를 꾸몄다. 복면을 쓰고 이를 엿듣던 조여화는 들킬 위험에 처하자 급히 돌아와 소복을 입고 위패를 닦는 척 했다.

그러나 이때 석정은 조여화의 소복 밑 튀어나온 검은 바짓단을 발견하고 말았다. 석정은 그럼에도 하인들이 들이닥치자 조여화의 정체를 숨겨주려 바짓단을 옷으로 덮어주는 기지를 발휘했다.

석정은 다음 날 박수호를 불러냈다. 석정은 박수호에 "내 부인이 수상하다"며 "내 부인이 그쪽 정인인 게 나은 거냐, 복면을 쓴 괴한인 게 나은 거냐"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박수호는 발끈하며 "내게 이런 질문을 하기 전에 그분의 마음부터 살피는 건 어떻냐"고 답했다.

박수호는 이후 조여화를 찾아 이 소식을 알렸으나 조여화는 되려 박수호의 안위를 걱정했다. 박수호는 이에 감동했고, 조여화는 "당연한 거 아니냐. 우리는 한편인데"라며 민망해했다. 박수호는 "제가 조선 제삼검쯤은 된다고 하니 믿으셔도 된다"며 기뻐했다.

그후 석정은 조여화에 "나는 멋진 사람을 좋아한다. 허니 그 복면은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정체를 숨겨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 시각 강필직은 장소운(윤사봉 분)을 납치해 박수호를 죽이려 했다. 이를 구한 것은 조여화였다. 박수호는 강필직 체포에 성공했다.

한편 이소(허정도 분)는 석지성 일가를 불러와 오난경(서이숙 분)과 대면시켰다. 오난경은 석지성이 선왕을 시해하기 위해 올린 차를 내렸고, 이소는 석지성의 자백을 받기 위해 이를 석정에게 권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석지성은 석정이 찻잔을 입에 대기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찻잔을 멈춘 것은 이소와 조여화였다. 오난경은 이에 "15년 전 좌상 어른의 명으로 선왕께 이 차를 올려 독살하였다. 이 차에 든 것은 독꽃이다"며 눈물을 보였다.

오난경은 이어 "자식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니 제가 증명해 보일 수 밖에"라며 독꽃 차를 마셔버렸다. 오난경은 죽기 직전 조여화에게 "며느님 오라비는 좌상 손에 이미 죽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과학적 성취와 금융 현황으로 보는 현재의 흐름 08:02 2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10.09 16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47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47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46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47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46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44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43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47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42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46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45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46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47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40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53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48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88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61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214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211
김민하 최근 09.07 200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86
기업이름 유래 09.07 194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74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98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86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88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