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보는 시청자도 지치는데 또…박나래 "회사 신년회 만큼 먹어"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먹방, 보는 시청자도 지치는데 또…박나래 "회사 신년회 만큼 먹어"

3,158 0 2024.02.12 01:48
입짧은 햇님이 회식 뺨치는 위대한 먹방을 선보인다.

오늘(12일) 방송될 tvN ‘줄 서는 식당2’(연출 이예림)에서는 ‘지금 뜨는 핫플 TOP4’를 주제로 놓치면 후회할 핫플 4곳을 소개한다. 특히 입짧은 햇님은 메인 메뉴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싹쓸이하며 이번에도 두 자릿수, 10인분 먹방으로 침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에 박나래가 “어느 회사의 신년회만큼 먹었다”며 감탄한다.

지난 방송에서 삼각지 우대갈비를 소개하며 영광의 첫 번째 ‘줄슐랭’ 타이틀을 얻은 정혁은 2연속 타이틀을 노려 흥미를 돋우고 있다. 정혁은 스스로 미식가와 대식가를 합친 ‘미대 오빠’라는 별명을 만들어 내며 이름값을 제대로 한다고.

그런가 하면 이주승은 오전 7시부터 줄을 선다는 핫플을 방문, 첫 현장 검증에 나서 재미를 배가시킨다. 무엇보다 1인 최대 구매 수량을 채우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다른 조사원들을 큰 충격에 빠뜨린다고. 조사원 역할 수행 논란에 휩싸인 이주승은 “첫 조사라 생각이 짧았다”고 재빠르게 수긍했다.

한편, 이석훈은 웨이팅의 매력을 깨닫는다. 황홀한 맛에 완벽하게 취향을 저격당하는 것. 이석훈은 “완전 제 스타일”이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오늘(12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줄 서는 식당2’에서 공개된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제7회 한국 상속 전문 변호사 상담회 - 법무법인 더 스마트 상속 05.12 811
영국 베이킹쇼에서 고추장으로 빵을 만든 참가자 10.18 43
화제되고 있는 어제 오타니 가족 출근길 10.18 30
`테일러 스위프트` 티셔츠 뭐길래…순식간에 33억 몰렸다 10.18 32
중딩 가을 소풍 도시락 퀄리티 10.18 31
브리트니, 전 남편 폭로 더는 못 참아 "5년간 子 본 시간 40분, 가스라이팅 상처" 10.18 47
수지, 동갑내기 배우와 `발레 타임`…혜리도 "취발러" 응원 10.18 30
최근 모델로서 기세좋다는 나오미 왓츠의 트렌스젠더 딸 10.18 30
노총각이 되어 가는 과정 10.18 31
박세리가 혼자서도 치킨 2마리를 시키는 이유 10.18 33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500만명 첫 돌파…루브르 이어 세계 5위 10.18 32
요즘 미국에서 한국 출신 간호사를 기피하는 이유 10.18 33
역대 유방암 개선 파티때 유일하게 `핑크리본` 달았던 연예인. 10.18 42
수영복 심사를 대체한 전년도 미스코리아들의 한복쇼 10.18 31
11월 결혼` 이장우, 웨딩사진도 독특하게…"저 장가갑니다” 10.04 48
LA 생활 즐기는 손흥민 오늘 근황 10.04 52
촬영장 비하인드 컷, 지드래곤 10.04 56
`응팔` 배우들, MT 이어 음원 준비…10주년 기념 제대로 10.04 60
올데프 애니, 숨길 수 없는 재벌집 DNA…"李 회장 20대 보는 것 같아" 10.04 53
차은우도 외모에서 밀릴수있다는 걸 말해주는짤 10.04 51
F1 공연 헤드라이너, 지드래곤 의상과 6만5천 관중 10.04 57
블랙핑크랑 같이 콜라보할때 정신적으로 힘들었다는 카디비 10.04 48
슈퍼카 타는 20살 영앤리치남의 하루 10.04 51
샤넬 착장하고 파리로 출국하는 블핑 제니 10.04 52
생로랑 인종차별 영상과 사진 10.04 49
73년 생애 처음 지하철 타보는 여배우 10.04 50
불법 도박 혐의 수사중 음주운전 영원히 재기 불능 개그맨 09.23 61
‘19kg 감량’ 이용식, 매일 이 자세로 효과봤다…뭐길래? 09.23 56
‘위고비 10kg 감량’ 빠니보틀, “서태지 닮았네” 09.23 57
실제로 중도포기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는 관광지 09.23 53
다이소 추석 신상 전통 한복 액세서리 09.23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