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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안정환 침실 로망 폭로에 민망 “신혼때만”

3,662 0 2024.02.02 06:40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의 신혼 시절 로망 폭로에 민망해했다.

2월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 넘은 패밀리) 19회에서는 스위스의 새 패밀리 장주희, 루카스 부부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이날 새로 합류한 장주희, 루카스 부부은 스위스 생갈렌의 약 280평 대저택에 거주 중이었다. 운동장 같은 개인 정원에 분수대와 트램펄린, 탁구대, 화덕이 있는 집은 감탄을 자아냈다.

통창이 있는 집 내부도 훌륭했다. "저기 살면 밖에 안 나갈 듯하다"며 입을 떡 벌린 안정환은 부부침실을 보더니 "저거 보니까 생각난다. 혜원이가 저렇게 침대 커튼 있는 거 그걸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걸 어디서 하는 거냐고 (했었다)"고 문득 떠올렸다.

이혜원의 신혼 시절 로망이 침대 캐노피였던 것. 이혜원은 갑작스러운 폭로에 "예전에 그랬다. 신혼 때"라고 해명하며 민망해했는데 크리스티안은 "(여자들) 꿈"이라며 이혜원을 편들어줬고, 덕분에 용기를 얻은 이혜원은 "눈 뜨면 왕자님이 뽀뽀를 딱 해서 일어나는 (로망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런 이혜원에 안정환은 "지금은 철조망을 하고 싶다"고 반응하며 현실 부부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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