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니…빽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에 참담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웃으며 '고인의 명복을 빈다'니…빽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에 참담

3,127 0 2023.12.08 02:45
그룹 코요태 빽가가 뇌종양 투병 당시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출연한 가운데, 가수 산다라박과 솔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솔비는 '사이버 불링'을 주제로 다룬 미국 다큐멘터리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 작업 중에 사이버불링(사이버 공간에서 특정인을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욕설, 험담 따위로 집요하게 괴롭히는 행위)을 주제로 다룬 작품이 있다"며 "그걸 보고 감독님께서 저를 주제로 해서 제가 하는 작업을 다큐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하셨다. 전 세계에서 사이버불링이 이슈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가장 기억에 남았던 악플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솔비는 "가장 많이 달리는 댓글이 '넌 사과는 그릴 줄 아냐. 기본은 할 줄 아냐'는 거다. '사과를 왜 똑같이 그려야해?'라면서 저만의 사과를 작업으로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빽가 역시 악플로 인해 상처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TV나 기사를 안 보는 게 트라우마가 있어서다. 20대 때 뇌종양 병에 걸려서 힘들 때, 사람들이 걱정하는 댓글을 기대하며 들어갔는데 하필 본 게 'ㅋㅋㅋ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였다. 너무 상처받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안 좋았다. 그때부터 미디어 매체를 거의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걸 저희 어머니도 보셨다. 많이 우신 기억이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솔비는 "댓글을 달 때 얼굴을 보고 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하고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다"며 "보는 사람한텐 고통스럽다. 보는 사람이 고통스럽다는 걸 인식을 못하는 거다. 악플은 범죄"라고 강조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주소뷰(JusoView) | 링크모음 · 주소사이트모음 · 주소모음 내게 필요한 모든 사이트는 주소뷰 10.01 6
주소뷰(JusoView) | 링크모음 · 주소모음 · 전국 모든 링크사이트 집합소 미스 에이브이 주소뷰가 책… 10.01 7
오피러브 오피스 사랑하는분 모든 링크모음 주소링크는 주소뷰 09.30 16
키탐넷 키스타임 원하는 분 전국 모든 링크사이트의 집합소 주소뷰 09.30 18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23
헬로밤 밤 문화 헬로밤주소 주소뷰 09.21 76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85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175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190
김민하 최근 09.07 172
단발사진 공개한 아이유. 09.07 164
기업이름 유래 09.07 166
성시경과 유재석이 친해질수 없었던 이유 09.07 145
여자들이 놀라워하는 남자들 대화 방식 09.07 165
한식 뷔페에서 제육을 빼는 이유 09.07 165
드론으로찍은코끼리가족잠자는모습 09.07 159
넷플릭스 직원이 알려주는 `넷플릭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유용한 설정` 09.07 179
낸시랭, 음주운전 혐의 경찰 입건…면허 취소 수준 09.07 157
광주 예술고 급식 수준 09.07 161
네팔 홍수의 이해 08.27 176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셰프 메뉴, 인천공항에서 맛본다 08.25 249
축의금 기준 최종 정리 08.25 214
"전현무 카자흐 즉흥여행 맞아?", 알마티 관광청 홍보 의혹 터졌다 08.25 198
제주 여행 갔을 때 저녁에 유명한 고깃집 갔는데 다 먹고 숙소 돌아가려고 하니까 08.25 191
제주도에서 대낮이라도 혼자 다니지 말라는 홍혜걸씨 08.25 210
“제발 가만히 있어라” 김동완, 박위 옹호했다가 팬들마저 등 돌렸다 08.25 210
90년대 헐리웃 스타들 08.25 192
카메라 감독 구해준 GD 08.25 217
박수홍 `하차 번복` 가능했다…대한항공 "밖으로 안 나갔다면 가능, 지연 코드엔 승객 하기 포함" 08.25 211
배우 윤여정의 인생 명언 08.25 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