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레깅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에서의 야외 이벤트.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동받았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한국의 서울숲에서 요가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야노 시호는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톱모델다운 완벽한 S라인과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배재련 
[email protected]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