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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AI 아닌 사장님이 직접 `속옷 모델` 등판

446 0 06.23 11:46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브랜드 모델로 나섰다.

송지효는 23일 자신의 속옷 브랜드 SNS에 "리버시블 브라"라고 소개하며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지효는 자신의 브랜드에서 제작한 여러 색상의 상하의 속옷을 착용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팬들은 "아름다워요", "해외에서 어떻게 구매할 수 있어요?"라며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송지효는 8년간 준비 후 지난해 속옷 브랜드를 론칭했다. 송지효는 "한 10년 전에 외국을 한 번 나갔다. 전 세계적인 브랜드의 속옷이 유명하길래 사보려고 갔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입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라며 "근데 입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 내 몸에 편한 속옷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어렵게 브랜드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대중화해보고 싶었다"며 "한 번 보고 예쁜 속옷보다 계속 손이 가는, 내 몸이 편한 속옷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송지효의 속옷 브랜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 홍콩, 중국 등 글로벌 스토어까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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