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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과정이란?

3,746 0 2023.05.10 08:51
MBA(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는

일반적으로 경영학과 석사 과정 중

이론보다는 실무 과정에 중점을 둔

경영전문대학원을 의미합니다.

 


 

경영학과 석사 과정이 처음 시작된 곳은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의 턱 스쿨로

1900년에 개설되었습니다.

 

1908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처음으로 MBA라는 이름으로

석사 과정이 나왔고,

점차 유럽 및 다른 나라에 유사한 과정이 생기면서

MBA로 통칭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13개의 한국형 MBA(경영전문대학원)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세계적인 최상위권 경영대학원을 일컫는

M7에는 아래 학교들이 있습니다.

 

하버드 Harvard Business School

스탠퍼드 대학교 GSB

시카고 대학교 Booth

컬럼비아 대학교 Columbia Business School

노스웨스턴 Kellogg

펜실베니아 대학교 Wharton

MIT Sloan

 

여기에 9개 학교를 더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영대학원들을 T16으로 부릅니다.

 

다트머스 대학교 Tuck

UC 버클리 Haas

듀크 대학교 Fuqua

예일 대학교 SOM

코넬 대학교 Johnson

미시간 대학교 Ross

버지니아 대학교 Darden

뉴욕대 Stern

UCLA Anderson

 

미국 명문 MBA는

주로 Full-time의 2년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영국식의 1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MBA도 있습니다.

 

Full-time MBA의 경우

1년차에 주로 경영학 일반의

필수 과목을 수강하고

2년차에는 과목을 선택하여

집중적인 교육을 받게 됩니다.

 

학교별 세부 교육과정은 상이하지만

필수 과목은 주로 경영통계학, 재무회계, 조직관리 등

경영학 학부에서 이수했던

과목들이 중복되어 있고

과목 선택에 대한 여부는

학교에 따라 다릅니다.

 

하버드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는

상대적으로 정해진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반면,

MIT와 시카고 대학교는

자율적인 커리큘럼 운영으로

대부분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하여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평균적인 MBA 진학 학생들의 연령대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며

지원자 중 이미 실무 경험이 있거나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편입니다.

 

명문대 MBA 과정은

입학 심사에 있어서도

이론적 지식보다는 실무 경력을 우선시하며

에세이, GMAT(미국 경영대학원 입학시험),

추천서, 학부 학력 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학사 학위도

학부 학력으로 인정되어

입학심사를 거쳐

MBA에 진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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