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생한 미국 유학기' 온라인 진로멘토링 무료Live 신청(~3/17)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나의 생생한 미국 유학기' 온라인 진로멘토링 무료Live 신청(~3/17)

2,935 0 2023.03.15 09:08
공맵 온라인 진로멘토링은 국내외 유학 선배들의 진로·진학·유학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매주 온라인(zoom)을 통해 무료 라이브로 개최됩니다.

 

진행일정 및 신청은 공맵 홈페이지 >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학을 준비 중인 학생 및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진행일시│2023.3.17.(금) 오후 4:00-4:40 (한국시간 기준)

신청기간│~23.3.17.(금) 오전 10:00

참가방법│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zoom)

대    상│해외 유학 및 입시 관련 정보에 관심있는 학생·학부모

비    용│전액무료 / 선착순

참여혜택│수십 만원 상당의 당사&제휴사 혜택 제공(당일 공개)

신청방법│하단 신청 링크 클릭

관련문의│T. 070-7124-3581 / E. [email protected]

 

⭐ 공맵 온라인 진로 멘토링 무료 신청 ⭐

https://vo.la/evdj5
출처 Source: https://vo.la/evdj5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초특급 유명배우 탐 크루즈 연애 상대 근황 2024.02.12 3235
사촌형 피규어 박살냈다가 3500만원 합의 2024.02.12 3204
보면 아련해지는 자동차 2024.02.12 3281
게임사들의 구내식당 점심 2024.02.12 3063
재벌녀 찰떡 김지원 2024.02.12 3193
현재 논란중인 나얼 인스타그램. 2024.02.12 3202
“남자 성기 달린 선수 5명 女배구 출전”…진짜 여자들은 벤치에, 캐나다 발칵 2024.02.12 3172
미세먼지 1시간 노출의 효과 2024.02.12 3344
대한민국에서 지난해 가장 사랑 받은 라면 & 과자 원탑 2024.02.12 3163
잘생긴 남자만 아는 사실 2024.02.12 3845
핵무기팔이 소녀 2024.02.12 3089
의외로 몸에 안 나쁜 음식 2024.02.12 3261
일본에서 유행하는 김치찌개 2024.02.12 3074
아이유가 130억에 분양받은 아파트 2024.02.12 3209
한국에서 맛잇는 냄새 2024.02.12 3189
일반 종이접기 종이에 비해 00배 비싼 톰브라운 종이접기 2024.02.12 3232
“결혼·출산 연기에 도움, 40세에도 무대 빛낼 수 있어” 2024.02.12 3165
터키에있다는 500여개의 버려진 집 2024.02.12 3065
먹방, 보는 시청자도 지치는데 또…박나래 "회사 신년회 만큼 먹어" 2024.02.12 3154
윤아, 출국장 꽉 채운 예쁨 ,예쁨예쁨~ 2024.02.12 3190
아시안컵 베스트 11(이강인 동아시아 유일 선정) 2024.02.12 3167
Usher’s Apple Music Super Bowl Halftime Show 2024 2024.02.12 3321
이동건 “딸 로하, 누가봐도 아닌 남자 만나도 그냥 둘 것..스스로 결정해야” 2024.02.12 3242
급성 뇌출혈로 떠나보낸 13세 子와 재회…'너를 만났다' 감동 선사 2024.02.12 3128
‘흑화’ 박민영, 송하윤 복수 위해 이이경 유혹 “와이프가 죽든말든 상관없게 해야해” 2024.02.11 3159
노형욱 "고깃집에서 일하고 있다"…근황 공개 2024.02.11 3096
태진아, 디너쇼 도중 치매 앓는 ♥아내 안고 오열 "당신밖에 없어" 2024.02.11 3377
전현무 은퇴각..방송도중 진짜로 '복권' 당첨됐다! 2024.02.11 3279
`밤에 피는 꽃`, 12.9%로 소폭 상승`닥터슬럼프` 자체 최저 3.7% 2024.02.11 3212
설현같이 먹는 사람 의외로 많음 2024.02.11 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