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부모님, 나 31살에 이혼..母 결혼한 순간부터 우울증 있었다"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조윤희 "부모님, 나 31살에 이혼..母 결혼한 순간부터 우울증 있었다"

1,907 0 2024.11.05 03:04
배우 조윤희가 부모님의 이혼과 엄마의 우울증에 대해 밝혔다.

5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언니와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캡처

조윤희는 자신이 언니보다 먼저 독립했던 이유로 "나는 독립에 대한 로망이 전혀 없었다. 나는 부모님의 보호 아래 살고 싶던 사람인데 어렸을 때부터 (우리집이) 화목하지 못했고 (계속 같이 살면) 사이가 안 좋아질 것 같아서 전셋집을 구할 수 있어서 독립했던 거다"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이어 "독립하고 10개월 정도 혼자 살았는데, 제가 독립하고 31살 됐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라며 "독립 10개월 만에 엄마하고 살았다"라고 밝혔다.

/사진=TV조선 '이제 혼자다' 방송 캡처

그는 "엄마가 그 동안 내 자료를 스크랩해 준 것도 없었고 잡지에 나와도 서점에 가서 산 적이 없었다"라며 "엄마도 이유가 있었다. 엄마랑 아빠는 사랑해서 결혼한 게 아니었다. 외할머니가 시켜서 '저 정도 남자면 성실하다'라고 해서 시켜서 결혼해서 결혼생활 내내 우울했다. 엄마는 결혼한 순간부터 우울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사랑하지 않은 사람과 결혼한 게 얼마나 끔찍한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해서 엄마가 그때 그랬구나 싶었다. 저는 적어도 사랑해서 결혼했고 아이를 낳아서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뭐든 해주고 싶었다. 엄마는 그런 상황이 아니어서 엄마를 그런 부분에선 이해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해선 기자 ([email protected])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금융과 메모리 기술의 미래 10.13 1
일상 속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똑똑한 생활 정보 10.13 2
조직의 존속과 사업 확장을 잇는 숨은 연결 고리 10.13 3
산업 구조의 변화와 관련 법인 정책의 해설 10.13 4
사소한 신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변화의 흐름 10.13 8
기술의 발전 뒤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위협들 10.13 10
기술 변화와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 살펴보기 10.12 16
소리와 신경, 생활 속에서 찾아낸 작은 비밀 10.12 17
일산셔츠룸 010-7389-8285 ⚡ 일산호수공원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창가에서, 세상의 모든 긴장을 탁 트… 10.12 17
환경 혁신과 생명 과학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10.11 23
건강한 일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의 가치 10.11 21
미래 배터리와 인공지능의 조심스러운 전진 10.11 31
미래 기술이 우리 건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10.10 27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작은 습관과 성취의 순간들 10.10 29
일상 속 작은 발견이 가져오는 큰 변화들 10.10 33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과 예방 의학의 발전 10.10 37
과학적 성취와 금융 현황으로 보는 현재의 흐름 10.10 31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10.09 44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76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69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67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70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63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69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75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72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62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76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70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