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결혼 7년 차에 이혼 통보받아…"사기 결혼 당했다더라"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홍지민, 결혼 7년 차에 이혼 통보받아…"사기 결혼 당했다더라"

2,381 0 2024.09.19 00:2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홍지민이 남편에게 이혼 선언을 들은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지민이 출연했다.

선공개 영상 속 홍지민은 "저희 남편은 집을 너무 좋아한다. 근데 문제는 저는 집에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다"라며 남편이 집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저는 하루 종일 집에 있으면 병이 나는 스타일이다. 누굴 만나 잠깐 차라도 마시면서 이야기해야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라며 남편과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그는 "연애할 땐 몰랐다. 저는 평소 일하면서 희열, 보람을 느끼는 사람인데 그땐 눈에 뭐가 씌어서 남편이랑 연애하는 게 너무 좋아 작품도 안 하고 중요한 오디션에도 안 갔다. 왜 오디션에 안 오냐고 하길래 '제가 목소리가 갑자기 안 나온다'고 연기한 적도 있다"라며 애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홍지민은 연애 시절 남편의 오피스텔에 가서 우렁각시를 자처했으며 결혼 후에도 한 달 동안 집안일을 다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홍지민은 활동을 재개하며 여러 상도 받고 승승장구를 하고 있었다고. 그러나 결혼 7년 차에 남편에게 이혼을 통보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이 7년을 참았다더라.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얘기가 '넌 날 사랑하지 않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저와 함께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거다. 남편이 속은 거다. 사기 결혼이었다. '너는 나랑 결혼 생활을 하려는 생각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들은 이야기를 설명했다.

홍지민은 "딴짓한 것도 아니고 바람피운 것도 아닌데. 알고 보니 남편은 같이 있는 시간을 원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우여곡절을 다 끝내고 지금 너무 잘 산다"며 "지금은 의무적으로 남편하고 데이트 시간을 스케줄에 집어넣는다. 20년 다 됐는데 7년 차 이후로는 한 번도 이혼 얘기가 안 나오고 알콩달콩 잘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311/0001773013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환경 혁신과 생명 과학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는가 10.11 9
건강한 일상과 올바른 정보 전달의 가치 10.11 10
미래 배터리와 인공지능의 조심스러운 전진 10.11 13
미래 기술이 우리 건강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까 10.10 18
건강을 지키는 일상의 작은 습관과 성취의 순간들 10.10 16
일상 속 작은 발견이 가져오는 큰 변화들 10.10 18
건강 관리의 새로운 흐름과 예방 의학의 발전 10.10 19
과학적 성취와 금융 현황으로 보는 현재의 흐름 10.10 15
우주와 생활 속에서 찾는 놀라운 사실들 10.09 29
엔비디아 젠슨 황의 인생 명언 모음 10.07 62
현재 논란 중이라는 메달리스트 아파트 특공 10.07 60
알아두면 인생 술술 풀리는 7가지 조언 10.07 57
키 큰 아이브 안유진 10.07 59
부산 `부캉이` 정체는 멸종위기 흑상어…"몸길이 3m 암컷" 10.07 55
두 차례 약물 주입에도 살아남은 미국의 사형수 10.07 58
2일치 예약만 2백억, 중국 지디 맥도날드 햄버거 아직 출시도안됨 10.07 56
유해진 부일영화상 불참...‘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10.07 59
탈모 걱정 없다는 곽범의 풍성한 머리숱 비결 10.07 53
구교환 단독 주연작 `부활남`, 200억 재앙되나…충격의 1만 선 붕괴 10.07 60
한가인, 결혼식 이틀전 연정훈에 파혼 통보…"새벽까지 놀길래" 10.07 55
김지원, 김은숙 작가 전화 받고 `펑펑` 눈물..."기필코 은혜 갚겠다" (`유퀴즈`) 10.07 58
김치가 유난히 맛있는 집의 숨은 비법 재료 10가지 10.07 57
`재혼`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10.07 51
담보로 맡긴 코인이 순식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고? 디파이 청산의 원리 10.05 57
이자를 한 번 더 준다는데 정말 아무 탈이 없을까? 10.05 57
미국/한국 주식 포트폴리오 브리핑 앱 만들었어요!! 09.30 93
부산 달리기 부달 달리고 싶은분 09.21 174
드디어 정신을 차린 올리브영 09.07 218
여수 섬박람회 근황 09.07 218
김민하 최근 09.07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