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만들었다"…언성 높인 박수홍 母, 검사 질문엔 '시큰둥' > 미씨톡 - 연예, 유머, 수다 >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OCKorea365.com
미씨톡 - 핫이슈, 연예, 유머

"쓰레기로 만들었다"…언성 높인 박수홍 母, 검사 질문엔 '시큰둥'

3,615 0 2023.10.13 03:46
(엑스포츠뉴스 서울서부지법, 글·사진 이슬 기자) 박수홍의 모친이 친형 부부 공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모친은 친형 부부 측 변호인과 박수홍 측 검사에게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3일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문병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부부에 대한 8차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에는 박수홍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친형 부부의 요청으로 부모가 증인으로 참석했다.

모자를 쓰고 법정에 나타난 모친은 "화가 나 머리를 밀었다"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그런 탓인지 모친의 증언에는 '횡령' 자체보다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이에 검사는 판사에게 공소사실과 관련 없는 내용이라며 중재를 요청했다. 그러자 모친은 "좀 들어달라"라며 "사실대로 얘기하는 거다. 쓰레기로 만들었다"라고 따졌다. 재판부는 "언론에 나온 피고인과 피고인 부모에 대한 안 좋은 기사에 해명의 기회를 드리는 건 좋을 것 같다"라며 박수홍의 모친에게 발언 기회를 줬다.

모친은 "(김다예가) 우리 수홍이를 진짜 사랑하면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놔도 되는 거냐. 애도 낳고 살 건데 감옥 간 큰아버지가 말이 되냐. 걔 같이 안 살 거다. 나이 먹고 버릴 거다"라며 비난을 이어갔다.

특히 부모와 먼저 연락을 끊은 건 박수홍이었다며, "내가 50년을 넘게 키운 아들이다. 결혼식을 한다고 기사가 떴다. 엄마가 무슨 나쁜 일을 했길래 연락도 안 하고 결혼식을 하냐. 지 엄마는 부끄러운지 다 가렸다"라며 울분을 토했다.

이어 검사의 반대신문이 이어졌다. 검사가 앞선 신문에 대한 질문을 하자 모친은 변호인을 바라보고 "뭐라고 하는 거냐"라고 되물었다.

끝으로 모친은 "우리 수홍이 건져와야 된다. 나는 이제 죽지만 우리 수홍이"라며 말을 잇지 못 하며 "큰아들이 감방에 갔다와서 죽게 생겼다"라고 호소했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다예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649502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OCKorea365.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OCkorea365.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내 코인이 장부를 지킨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의 작동 원리 00:41 8
이더리움을 한 번 더 맡겼을 때 이중 보상이 생기는 이유 00:40 11
인공지능이 불러온 산업 구조와 자본의 거대한 지각변동 10.19 13
반도체·양자컴퓨터 미래의 실천과 도전 10.19 14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책과 기술의 미래를 읽는 법 10.19 14
미래 기술의 발전 방향과 효율적인 자산 관리 전략 10.19 18
차세대 자동화 기술이 바꾸는 일상의 풍경과 미래 10.19 19
고령화 시대 우리가 마주할 보건과 생명의 미래는 무엇인가 10.19 21
급변하는 시장 흐름과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10.19 17
노화를 늦추고 뇌 건강을 지키는 과학의 최근 성과는 무엇일까 10.19 13
단순한 변화와 현명한 선택 10.19 15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변화와 일상의 미래 10.18 26
건강한 일상을 위해 꼭 알아둘 생활 속의 지혜 10.18 28
기술적 변화와 건강 관리의 상관관계 살피기 10.18 26
시장의 흐름과 투자자의 선택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10.18 30
건강 관리를 위해 우리가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은 무엇일까 10.18 25
일상의 작은 변화가 만드는 건강과 지식의 새로운 지평 10.18 33
고물가 시대의 자산 관리와 주거 고민 10.17 31
산업 현장의 갈등 해결과 미래 기술 연구 동향 파악하기 10.17 31
생활 속 기술의 진화와 일상을 바꾸는 유용한 정보들 10.17 32
건강한 일상과 안전한 자산 관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10.17 37
생활 속 현명함 놓치지 않는 실용 팁 공유 10.17 35
건강 관리의 미지수, 잘 알고 계셨나요 10.17 32
노년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주의해야 할 뇌건강 이슈 10.17 34
인류의 호기심이 빚어낸 거대한 기술적 도약 10.16 43
일상 속 마주하는 변화와 몸이 보내는 신호 10.16 31
세계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흐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10.16 37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술 속에는 어떤 변화가 숨어 있을까 10.16 45
첨단 기술의 발전과 일상 속 놓치기 쉬운 건강 신호 10.16 41
일상의 작은 습관과 기술이 만드는 내일의 풍경 10.16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