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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Q&A

전화로 친구들한테 매번 고민 상담하기도 미안했는데...

36 0 04.07 11:40
한국에 있을 때는 제가 이렇게 외로움을 타는 사람인지 몰랐어요.

원래도 친구나 부모님이랑 전화 자주 하는 스타일은 아니고
문자나 카톡처럼 가볍게 연락하는 걸 더 편해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해외 나오고 나니까
혼자 고민하고 버티는 게 생각보다 훨씬 힘들더라고요.

처음엔 친구들한테 전화도 자주 했는데
계속 제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괜히 미안하고,
바쁜데 감정적으로 기대는 건가 싶어서
점점 연락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커뮤니티 글도 써보고 이것저것 해보다가
요즘은 그냥 한국 상담사랑 전화상담하고 있어요.

누가 제 얘기를 차분히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정리해주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훨씬 덜 복잡해지더라고요.

예전에 연애 문제로 힘들었을 때
타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단순히 결과만 보는 게 아니라
제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데 꽤 도움이 됐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해외에서도 24시간 상담 가능하고
국제전화 요금도 없고, 해외결제도 가능하더라고요.

해외 거주자는 회원가입하면
2만 코인도 줘서
처음엔 가볍게 써보기에도 부담이 덜했어요.

혹시 저처럼
친구나 가족한테는 말하기 애매한 고민이 있거나
혼자 계속 끌어안고 있는 분들 있으면
이런 방법도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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